이스라엘 3대왕인 솔로몬은 항상 반지를 하나 끼고 있었는데
그 반지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늘 지금과 같진 않으리라'
솔로몬은 자신이 희망을 잃어 자포자기에 빠졌을 때 이 반지를 보고 희망을 얻었으며
자신이 승리감에 취해 자만해졌을 때 이 반지를 보고 마음을 다듬었다고 한다.
여러분 지금 힘드신가요? 아니면 편안하시기만 한가요?
그렇다면 저 문구를 보고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초심, 즉 처음 시작하던 마음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