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났다고 자만하지 말고, 내가 못났다고 좌절하지 말라는 글귀를 반지에 새겨 달라고 했는데.........반지에 넘 많은 글귀를 새길 수 없어서 지혜로운 왕에게 찾아가서 조언을 구했더니........이 말이 나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성경에 나온 구절이라고 잘못알려졌는데...........
중세 페르시아의 수피교 시인의 글이라고 합니다.
웃으면서 하루 마무리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