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IT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광고는 아니기 때문에 따로 링크 달지는 않겠습니다.
코로나로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고 있는데
지역 사회 곳곳에 PC가 없어서 부모님 스마트폰으로 수업 듣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것마저 부모가 맞벌이면 듣지도 못하죠.
지인의 지인이 작은 재단을 운영하고 있어서
좋은 노트북은 아니지만 인강 들을 수 있는 수준의 노트북 10대 기증했습니다.
사실 유뷰트 수익이 나름 괜찮게 잘 나와서
사회에 선순환 한다고 생각하고 기부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한달에 10대 정도는 하고 싶은데,
형편이 좋지 않은 많은 아이들 보고 오니 매달 20대를 해도 부족하겠더라고요.
저도 처자식있는 가장이라, 무리는 하지 않으려고 하고
길게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듭니다.
우리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