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두번째 도시락 봉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짱공 형님들의 큰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만들고 열심히 배달하고 왔습니다.
꾸준히 할 수 있게 힘을 주신 형님들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