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21년 첫번째 도시락 봉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부끄럽게도
보육원측에서 사진을 요청하셔서..
동네 바보형 컨셉으로 사진도 찍고 왔습니다.
21년에도 도시락삼촌은 열심히 도시락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