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분식 세트로 도시락을 만들어 봤어요
보육원에 도착하니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는지
웅성웅성 하드라구요
한번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짱공형님들의 공감은 저에게 가장 큰 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