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 못 사서 1000원 동봉"...일용직 노동자 울린 우체국 답장

지하겟수문장 작성일 22.04.27 08:45:19 수정일 22.04.28 12:15:34
댓글 6조회 3,740추천 11
bc3208983c1b82a2411c6b5959fd5914_205645.png

 

좋은글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