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취미로 육아하신다는분이 있는데 대답합니다.
전 도저히 그게 않되더군요.
솔직히 내 자식만 아니였으면 그만두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도 한번 웃어주는 모습에 따라웃고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정말 취미로 육아하는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