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라기 보다
침대에 누워 있는데 심심할때
새로운 얏옹 사이트?를 찾습니다.
서양은 제끼고 한중일 새로운 오아시스를 찾습니다.
배너가 넘쳐나는 국산성인커뮤니티나
뭔지 모를 짱깨어가 난무하는 중꿔토렌트사이트.
야동인프라가 잘 구축된 일본얏옹사이트..등등
뭐 물론 거기서 거기이긴한데요.
가끔 색다른 보물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물론 보물이 희귀하고 소량이라
발견과 동시에 또 다른 목마름이 생기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나중에 괜찮다 싶은거 추려서 참지마요에서
버스 한대 빌려서 태워드리도록 합죠.
그냥 다들 즐거운 성생활 하시길~!
닉변 이벤트라 한 글 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