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 2002년 가입하고 아직도 짱공을 하는 아재입니다.
몇달 전부터 취미가 생겼는데 그 취미가 알씨카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럿이 함께할 수 없다보니 이런 취미를 갖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 취미 참 괜찮은 것 같아요.
한번 조종하고 나면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듯하구요.
이번에는 어머니께서 코로나백신 접종받는다기에 걱정이되어
고향 방문 겸 근처 해수욕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해봤는데
도시에서는 할 수 없었던 드리프트(크기때문에요) 실컷해봤네요.
데저트버기2.0이라는 1/5 사이즈인데 무게가 후덜덜합니다.
그래도 취미 공유해 보고자 이렇게 올려봅니다.
아래는 제가 촬영한 영상입니다. 부족하지만 시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좋아요. 구독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짱공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좋은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