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씨도 매번 새차를 살 수 없는 법이죠. 총알이 많다면 뭐 계속 구입해도 되겠지만요…
그래서 장르별 알씨를 구입할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차체를 구입해서 새로운 바디를
올리면 비용은 최소화하여 꼭 새로운 차를 갖고 노는 기분이 들게하는 거죠.
본 영상의 차도 차체도 저렴하지만 많이들 활용하는 페이저mk2라는 차체라 기본 1/10 사이즈
왠만한 온오프로드 바디를 올릴 수 있어 단돈 몇만원으로 새차 기분을 낼 수있습니다.
영상은 기존 랠리바디에서 새로운 알파로메오Gt라인으로 바꾼 겸 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