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초보이긴 하지만
호흡 튀여서
5분대 6분대 초반 뜁니다.
4분대도 컨디션 좋을때 가끔 뛰고요
5키로에서 8키로 사이 뜁니다.
중랑천 800미터 순환 코스 뛰는데
대부분 괜찮긴 한데
가끔 무개념 자전거 무개념 아줌마들 나타 나는데
순간 깜짝 놀랍니다.
자주는 안그래서 괜찮긴 한데
속도를 높힐수가 없어요
트랙이 좋은거 같은데
근처 가까운 곳이 대학교 트랙이나
차로 가려면
하남미사까지 가야 되고
한달에 한두번은 연습하러 갈수 있을거 같긴한데
페이스를 높혀서 달릴만한 마땅한 장소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