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0-0:+::+::+::+::+::+::+::+::+::+:쩝... 저는 군대 전역한 후 일을 잠깐하고 지금 지배서 리니쥐 노멀테섭에서 린쥐를 하고있
습니다.. 쩝..
그날도 역시 세벽 3시쯤... 린쥐를 열라 하고있었습니다..
담배를 필려고 창문을 여는순간 컥!!!! 그야 말로 티비에서만 보던 피흘리고 머리푸른
여자가 저를 째려 보고 있던검니다 전널래서 그만 잠이 깻습니다.. 근데.. 린쥐 하면서
잠을들었는데 몸은 안움직이고 눈만 말똥말똥 뜨어지는 검니다.. 스피커에서는 이상한
괘상하고 이상한 신음소리가 전나게 들리고 모니터는 깜빡 깜빡거리고 눈앞에는
왠 동그란게 쪼금해 졌다가 전니 커져따가 사람 환장하게 하고 그러다가 음청오래
있다가 원상복귀 댔습니다.. 난생처음 눌리는 가위... 쩝...
저희 누님이 저군대 갔을때 공부할려거 내 방을 썼는데 왠 처녀귀신가위에 3번이나 눌렸
담니다... 쩝...
그리고 중요한건...쩝... 가위눌린날 다음날 사기당하고.. 쩝.. 그담날 아템떨구고..
쩝.. 지금 자포자기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