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0-0:+::+::+::+::+::+::+::+::+::+:중2때 울집은 안방 바로 옆에 화장실.-_-;;
화장실 ┐ 안방
이렇게 생각하시면.-_-;;
아무튼 그날 일찍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나는...어김 없이...빨래를 널고 있었다. -_-;; 화장실에 세탁기에서 빨래를 투덜거리며 가지고 나왔을때... 안방에 티비를 켜둔게 생각나..꺼버렸다... 손에 잇던 빨래를 다 널고... 마저 널어야 겠단 생각으로 화장실로 갔을때...티비가 켜져있었다.-_-;;엥 다시 꺼버렸다 울엄마는...화장실에 있었는데...-_-;; 가니깐 또 켜져있고.._-; 지금 봐선 별로 안무섭지만... 그땐 진짜 섬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