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눌리는 가위에 대한 답변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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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전인가부터 가위를 눌리기 시작했는데
항상 같은 사람만 봅니다
제 가슴위에 서서는 절 내려다 보고 있는 모습
항상 같은 모습 같은 얼굴......
처음엔 별거 아니다 싶어 신경 안썼는데 료 몇년간 계속 그럽니다
군에 있을때도 똑같은 모습을 보고 이사 와서도 같은 모습을 보고
그렇다고 가위에 눌려 그모습을 보고난후 뚜렷히 나쁜일이 생기진 않습니다
좋은일이 있으면 있었지...
하지만 요세는 웬지 모를 불안감에 잡혀 있습니다..
왜 그런지 조금이나마 아시는분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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