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0-0:+::+::+::+::+::+::+::+::+::+:귀신이 잡는다던가 그런거 다 구라.뻥.개사운드구여 일종 마비라는건데
그냥 피곤하거나 힘든일있을때 주로 걸린답니다.
남자들경우 자위후 바로 자면 자주 마디돼여 ^^ 조심하세용
제가 첨 가위 경험한것이 중2때였는데 여름이었어여
선풍기를 틀어놓고 잠을자고 있었죠 등뒤에 선풍기가 있었죠
막잠이 들려던참에 갑자기 너무 추워지는거에여 꼭 영하10도에 밖에서 선풍기 틀어논거처럼
그래서 선풍기를 끌려고 몸을 돌릴려고 하는데 이게 왠일 -_-
몸이 안돌아갑니다 춥긴 더럽게 추운데 몸은 안돌아가고.. --;;
주위에서 가위얘기를 들어봐서 전그때 앗 가위에 눌렸구나.. 하구 좀 무서웠죠
그런데 한 10초?20초?정도 지나니까 저절로 풀리더라구여 --;;
그래서 선풍기 끄고 방불 켜놓고 다시 잤드랬죠 .....
제나이 지금 21살인데 가위 수도 없이 눌려봤답니다..
요새도 좀 눌리는데 눌릴때마다. 저혼자 생각하는게 또야?-_- 귀찮네~
이정도로 생각하고 풀고 싶지도 않고 그대로 계속 잔답니다 --;; 그럼알아서 풀림
누가 가위눌릴때 눈뜨면 귀신보인다고 했죠? 개뿔.. 깜깜해서 암것두 안보임 . --;
첨엔 저두 무서워서 못떳지만 용기내서 떠보니까 깜깜함 암것두 안보임 -_-a
자주 눌리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잼있어요 ㅋ 전 그 순간을 즐긴답닙다(__
아무튼 제 말의 결론은 가위 별거 아니라는겁니다 무서워하지마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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