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저의 미스테리 경험담...

파괴의군주 작성일 04.06.29 20: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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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207:+::+::+::+::+::+::+::+::+::+::+:흠..제가 고 2때 일이었조...

머...지금이야 게임 끝었지만..

그땐 장난 아니었거든요..ㅋㅋㅋ

중1때부터...제가지금 20살인데..그때 시대부터 패인들이 상상초월하며 늘어나기

시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현대 교육에 피해자..(아즈망가대왕 말 펌)';;

암튼 지금도 그렇고..옛날에 스타 첨 나올땐 장난들 아니었조 피씨방에 다 처박혀서,.ㅋ

서론이 길었군요..ㅋㅋ

암튼 제가 1고때부터 리니지 시작해서 거의 패인같이 살았습니다.

리니지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중독성 장난 아닙니다.ㅋㅋ 가장 심한듯..

그러고 고2 여름정도 까지 가고 방학이 되고~~ 비가 오늘 날 밤이 었조..

부모님과 제 동생은 시골에 가있었고..저야..잔소리 하시는 부모님도 없어서..

좋아라..ㅡ,.ㅡ 하소 열심히..용던서 사냥을..하고 있었음..(린지한분은 알아들음.ㅋ)

한참하다가 새벽이 었나..난데 없이..쓰레기통 뚜겅이 멀찌 감치 있는 가스렌지까지

누가 발로 깐거 마냥 날라가따기보다 팅겨나가따고 해야하나..ㅡ,.ㅡ 암튼 진짜 겁나게

무서웠습니다..ㅡ,.ㅡ

그 후로 열심히 1주동안 악몽에 시달리고..ㅡ,.ㅡ 죽을뻔한..;;

이상하게..게임만하면 등꼴이 오싹지더라고여..ㅡ,.ㅡ

그래서 결국 그 사건으로 게임 끝는데..5개월이나 걸리고 간신히.고 3되자마자..

공부 열심히 해서 대학 간..ㅡ,.ㅡ;;

별 내용은 없는데...잡스런 소리 늘어 놓느라..길어젔내요...;;

아마도 조상님이 겜만 해대서..ㅡ,.ㅡ 괴롭히신건지..알 수는 없지만..ㅋ

암튼 그게기로..ㅡ,.ㅡ 아니었음 대학 꿈도 못꾸었조..;;

그냥 제딴엔 후회대서 여러분은 그런 후회를 안하셧음 해서 올려봤어요..;;

근대 과연..쓰레기통이 1미터넘게 팅겨나간거랑..그후에..그건 몰까요?ㅡ,.ㅡ

미스테리입니다..;; 제 생각이지만..풋.. 저승에 계신 조상님들이..공부하라고 혼쭐

내신건 아닌가?ㅡ,.ㅡ 하는 생각을..ㅋ

p.s 자작글도 아니고여..ㅡ,.ㅡ 악플도 안해주셧으면 좋겠내요..
제가 6차 마지막인데..ㅎㅎ 7차분들은 1학년이 비중이 크나니까..
열심히들 하시길...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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