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때 들은.. 내가 앞으로 결혼할 배우자를 보는 방법

에이레네 작성일 04.07.17 11: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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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6:+::+::+::+::+::+::+::+::+::+::+:물론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성공 했다는 애들도 있었기에..
누군가 또 알고 있다면 중복이 될수도 있죠..

눈을 감고 상상을 하는 겁니다 일단 눈을 떠야겠죠.. 글을 읽어야하니 나중에 생각하세요.
아파트를 떠올린다..
단독이든 단지는 맘대로..
당신은 한 아파트 건물로 걸어가고 있다.
현관에 거의다 다가왔다.
현관에 경비가 앉아있는가? 예 아니오
엘리베이터를 타자 몇층으로 가겠는가? x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다. 복도를 따라 걸어라.
자 이제 아무 집이나 들어가보자 몇호인가 살펴보아라..
자 이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보자.
거실 화장실 방 배란다 등 집이 어떤 형태인지 상상하라.
이제 안에 사람이 있나 찾아보자.
아무곳이든 찾아보아라. 그럼 누군가의 얼굴이 당신을 획~ 지나갈 것이다.
생전 첨 본사람이든지 아는 사람이든지
그사람이 당신이 배우자이다.

밤에 하세요..
둘이 하세요.. 한사람이 최면을 걸듯 얘기하는 형식으로..
아님 혼자하세요..
저는 못 봤어요...... 고등학교때..10년전에 했던건데..
분신사바와 더불어 학교 전체에 유명했던 이야긴데.. 내용이 맞는지는 모르나..
봤다는 아이도 상당히 있었다는;;; 누군가 이야기에 살을 붙여서 그 찾은 사람을 머 창밖으로 던지면 경비가 찾아온다는데;;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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