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가는 취재 1부

논하지마라 작성일 04.07.18 09: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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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6:+::+::+::+::+::+::+::+::+::+::+:씬...

하늘이 어둡고 비가 올것같다...

창밖에 보이는 소녀가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세상이 넓게 퍼진것 처럼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갈수록 멀어지는 안개속에 희미한 작은집 보인다..

그집은 마치 허물어져 금방이라도 쓰러질것 같다..

그집속에는 어떤 아이와 어머니가 살고 있다..

조금더 가까이 무언가가 다가온다..

(꿈)

고속버스에서 잠을 깨고 산을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애련:저기요..여기취재를 나왔습니다...

(배경은 어둡고 이상했다)

행인:무슨 취재 나오셨는지요?

애련:여기 무슨 이상한 집이 있다고 소문을 들었건든요...

혹시나 해서 말인데요....그집에 관한 취재 나오려..

(+확 사라져버린 행인)

애련:무슨일이지??

산속 더깊이 빨려들어간다...

가면 갈수록 산속에서 집을 힘들하였다...

김애련 기자는 모 방송국에 혼령의씬에 편집을 담당하고 나이는 26이다..

그녀는 미스테리 방송에 관한 취재를 나오려고 하였다......

경기도 아주먼지방에서 이상한 소녀사는집이 있다고 혼자 취재하려고 나왔다

*분위가 가면 갈수록 이상해지는 느끼는 애련이는 더깊이 가보왔다......

1시간뒤 집이 보이기 시작하였다....상당히 큰집이었다 2층집에 나무가 있고 정원이 있고 부담스러울정도로

큰집이었다...

애련:조금만 더가자 그러면 내가 취재할수있을꺼야....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하였다.애련이는 비를 피하려고 재빨리 그집으로 들어갔다..

애련:실례합니다만..미스테리 큐에서 취재나왔습니다.....

애련:아무도 없나??저기요 취재나왔요..(더크게 부른다)

2층 계단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다..

애련:뭐지??

뒷주머니에는 마이크와 카메라가 별로도 있었다,,

방송편집담당이 관계로 아주 용감하게 취재를 나온것이었다..

애련:그래 그냥 가볼까...집으로 들어왔으나 어둡고 으시시 하냐..

(이상한 소리와 함께 부엌에서 괴상한 소리가 들린다..)

애련이는 그 부엌으로 당장 달려가보왔다.

애련:(비명)꺅~~~~~~~~~~~~~~~~~~~~~~~~~~~~~~~~~~~~~~~~~~~~~~~~

부엌에서 사람머리가 짤린체로 구더기와함께 뇌가 보이는것이었다,

아주 흉칙하게 눈알에서 구더기가 눈알에서 기어다닌다는것이었다,

부엌에는 온통 피로 법벅이 되어있었다.....

애련:*(비명을 아주크게 더질리고 나간다)

갑자기 배경이 이상해지는 것이었다 부엌으로 나가자 이상한 문이 보이는것이었다..

애련이는 무서웠는지 그 문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문을 들어가자마자 안은 어두웠다,,,문이 닫히기 시작하였다...

갑자기 이상한 터널이 보이는것이 었다....

화면이 미로 처럼 변하고 점점 그림자는 사방팔방 흩어지기 시작하였다.....

애련이는 정신을 오락가락 하였다,.,마치 4차원세계에 빠지듯이 어지러웠다..

애련:누가 좀 도와주세요 제발이요

이상한 남자손이 애련이 손을 잡기 시작하였다

남자:저를 따라오시죠...

애련이는 키가 176cm 정도 되고 얼굴은 이쁜편이었다

애련이는 무작정 따라가기 시작하였다

애련:여기가 어디에요..지금 왜 제가 여기있는거죠????그리고 당신들은 누구세요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남자:당신은 지금 저승으로 들어온겁니다...

자세히 보니 손을 잡은것은 저승사자 였다..

아주큰손에 얼굴은 안보이고 검은옷입고 그녀를 잡은것이었다,,,

얼굴은 아주검고 눈과코가 안보이고 다 어둡게 보였다,,

손은 아주크고 괴물손 처럼 생겼다..

애련:제가 무슨 잘못을 했길래요,,,

저승사자:(M SOUND)*(목소리가 너무두껍고 이상한 음성) 너는 지금 집을 들어오는게 아니야

이집은 시체가 있는집이지 너는 여기오는데 아니야

애련이는 도망가려고 하였다 저승사자에 손을 뿌리치면 달려가기 시작하였다,,,

조금거 가자 이상한 물이 보이는것이었다 목이 말라는지 물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물을 한참마시다 보니 핏물이었다

애련:꺅~~~~~~~~~~~~~~~~~~~~~~욱 엑~~토를 하기 시작하였다,..

애련이는 이번에 다른곳으로 도망가였다..........

자신에 옛과거 기억이 보이는 것이었다

애련이는 이상하게 하였다

자기 자신이 죽었나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자 아름답지 않은 꽃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장미였다

장미는 다시들고 마치 사람 생명처럼 꺽어지거나 부러져 있었다..

그 장미 빛깔은 마치 인생에 추억을 연상하듯이 여러가지 색깔로 분리되어 있었다

노랑장미에서는 사치 분홍장미에서는 사랑 흰장미에서는 배신 빨간장미 죽음


이렇게 나누워져 있었다


애련이는 아무장미나 꺽어벼렸다.....

분홍장미 였다 ,

갑자기 배경이 바뀌고 1987년으로 돌아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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