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경험한 ////////////////////////////////////////////////////

정민우1 작성일 04.08.07 0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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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6:+::+::+::+::+::+::+::+::+::+::+:이 이야기는 실제일어난이야기입니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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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려을적에 저희집는 전세집을 살아습니다
주인집는 안쪽에 전세우리집는 밖에(대문에)
주인집에 할머니가 있어거든요

그런대 어느날 제가 피곤해서 잠을 자고있어는대
갑작이 새벽 2시쯤에 잠에서 캐더라구요
월래는 새벽에 안캐어났지만 이상하게 시리 캐어나더군요
그때 나이가 중1이였습니다
지금는 28살이구요

갑작스럽게 일어나보니 사방이 깜깜,,
옆에는 누가가 자구있어구요
그래서 다시 잠을 청했지요
다시 잠을 청하려는대,,
밖에(집안의 공터) 집안입니다

거기서 걸음소리가 들리는것이 아니겠습니까요
싸분싸분,,,걸음소리,, 그래서 저는 느껴습니다
아~! 귀신이다

그래서리 저는 그냥 자는척을했지만
그런대 그걸음소리가 제방쪽에서 멈추는것이 아니겠습니까요
그리고 저을 쳐다보는 느낌이 온몸으로 제가 느끼는것이 였습니다
그래서,,,저는 자는척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에 주인집할머니는 돌아가시구,,
분명이 할머니였을거라 생각됩니다

2편---------------------------------------------
제가 용인에 협력업체(홍진)을 갓다오던중이였습니다
도로중간쯤에 차가 고장이 났어습니다
그떄 시간이 2시경쯤에
그도로는 새벽이 되면 사람들이 안오거든요
차의 통행두 없다고 할수가 있겟습니다
2시쯤에 차가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핸드폰으로 애니카서비스을
받으려고 전화을 할려고하다보니
밧대리두 없더라구요
그래서 쭉가면 용인대학교정문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걸어갈려고,,생각해서 차에서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사방이 깜깜했습니다
조금만 가면 공동묘지,,,-.-
공동묘지쯤에 갔을적에 공동묘지에서 불빛이 왔다갔다하는겁니다
뭐가가가 동전크기만한 불꽃이 글케 환하지는 않치만
약간연한 노란색의 불꽃이였습니다
헉 사람인가,,,글캐생각했지만

그러자 갑작스럽게 저을걸음소리로인해서 그불꽃이 사라져습니다
그리고 5초뒤에 저앞의 3미터앞에서 꽝소리을 내면서 (큰소리아님)
불꽃이 생겨나는게 아니겠습니까요
너무나 무섭고 놀라서 그자리에서 쓰러졌습니다

그리더니 그불봋이 갑작이 사라져씁니다
저는 뛰면서 용인대로 뛰어깠꾸오
이게 다입니다

분명이 귀신일거라 생각합니다
불꽃소리을 내면서 왔다갔다
저는 실제로 보았습니다,,,그 환하지 않는 동전크기의 연한노란색의
공중에 떠있는 불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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