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어느 한남자가 오늘도 나이트클럽에서 여자와 하루밤 자려고 나이트에 갔다. 오늘도 한 여자가 걸렸다. 춤을 추면서 가까이 가서 보니 몸매도 좋고 얼굴도 보기드믄 미인이였다. 그녀는 의외로 쉽게 그남자에 꼬임에 넘어왔고 남자는 그녀와 함께 여관에가서 잠자리를 했다 그런데 신나게 그짓?을 하던중 내 의식이 몽롱함을 느꼈고 남잔 그대로 기절을 한듯하다.
하루후.. 깨어난 남자는 옆이 허전함을느끼고.. 옆을 보니 아무도 없었다. 뭐 하룻밤 자는여자들이 다 그러려니 .. 하고 옷을 추스리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근데 남자에 얼굴에 무엇이 쓰여있었다. 그 여자의 빨간색 루즈였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렇게 쓰여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