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데드4 시나리오and스토리라인 공개

시안 작성일 04.09.20 20: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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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6:+::+::+::+::+::+::+::+::+::+::+:제목은훼이크
이블데드1, 주인보다 무서우니깐 읽어보ㅏ요
제가 시나리오작가 지망생입니다

주인공철수


[이거는 존내 무서운얘기 노약자 보지마]

어느 가난한 철수가족이살고있었다.

철수집은 존내찢어지게가난했다..

집은 똥꾸멍만했다

그런데 철수아부지가 외딴곳에 열라짱큰집을 39800원에 삿다

철수네 가족은 실실쪼개면서 외딴곳에 새집으로 이사갓다

철수는 새집이 좀 음산한 분위기가 나는게 기분나빳지만 그래도 큰집이라고

좋다고 들어갔다 철수도 드디어 자기만의 방이 생긴것이다.

이사간 당일 집을꾸리는도중 철수는 오싹한느낌을 여러번 느꼇다

누군가가... 자기를 지켜보고잇다는 그런느낌이다..

그냥 적응이안됀거려니 하고 철수는 계속 짐을꾸렷다

쓰잘대기없는 짐이많아서일까? 자정쯤에 짐꾸리는게 끝났다

짐을꾸리느라 철수 는 피곤한지 자기만의 방에서 잠을청하려고하고있었다

그러나 철수는 쉽게 잠들질못했다

아까부터 문밖에..넓은거실쪽에서 누군가가 쿵쿵대며 자기를 노려보는거같았다

철수는 문틈으로 살며시 넓은거실을 뺴꼼쳐다보앗다..

그런데 거실한복판에서.. 자기 가족중에는없는.. 초록색옷으로 온몸을 휘감은

백발의 노인이 춤을추고있는게아닌가?.... 정말...미친듯이춤을추고있었다..미친듯이...

그노인은 미친듯이 계속움직였다...엄청난속도로 ..

철수는 숨이멋는거같았다..그러나 계속 지켜볼수밖에없었다..

그때 노인이 철수방을 쳐도봤다 그리고...

이렇게말했다..







휘바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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