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보니깐 죽으면 어딜가는지 묻고있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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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삶에 있어서 충실하게 살고있다면 죽음따윈 두렵지두 않고..
생명이 태어나고 죽는건 자연의 이치..고로~말하자면..
재수없는 소리틱틱하지말란 말이다..
죽음의 종류에도 여러가지가 있지.질병.전쟁.자살.타살..등등..
근데 그것도 자연의이치인가? 인생이 아깝지??
자기 맘속에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그런 맘을 갖고있으면..
언젠간 밖으로 그런 마음이 표출돼기 마련이야..
우리 모두..죽는다죽는다 그런생각말구 죽어도 후회없을만큼..
적어도 미련없을만큼만 열심히 노력한다면야 죽음따윈 두렵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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