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글재주도 별로 없는 제가 이글올려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한번만 읽어주세요.. 그럼...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아니는 제아는 사람의 아이디 입니다..
2004년 9월.. 얼마 되지도 않았죠.. 중간고사 셤기간이엇습니다.. 전 공부를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번에 확실하 하낟고 하고 한달 동안 독서실을 다닌다며 새벽 1시까지 공부를 햇습니다.. 성적 아주 쪼금... 올랏음... ㅋ ^^ 그렇게 안하던 공부를 하니까 몸이 못벼텨 내더라구요... 그리 고 한 2주일쯤 지낫을때.. 집에 가는길에 자꾸 누가 따라오는것 같앗습니다.. 무시하고 가는데 자꾸 따라오는것 같아서 막 뛰어서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아무일도 없길래 별일 아니겟지.. 하고 잠이 들엇습니다.. 그리고 잠 을 자는 순간 제 발바닥에 사람의 손등이나 발등처럼 부드러운 부분이 닿이는것입니다.. 전 제발이려니 하고 계속 닿이고 잇엇는데 생각해보니까 제 발이 아니더라고요... 그생각을 하는순간 바로 가위에 눌렷습니다.. 그리고 제 발위엔 왠 이상한 사람 형체가 서잇엇고 전 눈을 감으려고 애를 쓰면서 손가락에 힘을 줘서 풀렷습니다. 정말 소름 끼쳣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1시 30분쯤에 집으로 들어와서.. 잠을 청하는데.. 그날 따라 저희 옆집에서 굿을 하더라고요.. 근데.. 자꾸 그날 따라 잠을 자야하는데 제가 중학교떄 사물놓이를 해서 그런지 자꾸 징에 다가 장단을 맞추더라고요ㅡㅡ;;;; 그리고 나서 계속 있는데 언제 부터인가 징소리가 엄청 거지더군요... 그리고 한 10분쯤 지낫을까.... 장난 아니게 제앞에서 징소리가 귀가 터질 정도로 들렷습니다.. 미칠것 같더군요.. 그래서 정말 한번먼 살려달르는 심정으로 힘을 줘서 풀렷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잠을 못자겟더라구요,,, 그래서 거실에 이불을 들고 나가서 잠을청햇습니다.. 잠 정말 안오도러구요.... 이글읽어 보신분들중에 가위 눌려 보신분들은 알껍니다.. 가위 처음 딱 걸릴떄 머리가 좀 이상해진다는것을 그것을 거실에서도 느꼇는데.. 그리고 제옆에 소파를 보니까.. 저승사자 같은 남자 2명이 서잇드러가요,. 시커매서 확실하게 보지는 못햇지만 갓같을거 쓰고 있는거 같앗습니다... 이거 정말 내가 죽는구나 이런생각이 자꾸들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죽기는 너무 허무해서 가위를 깨고... 오른쪽으러 몸을 돌려서 잠을 청하니까 운좋게도 잠을 잘수있없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교육학시간에 자습을 하는데.. 너무 잠이 와서 못견디겟 더라고요... 그래서 잠을 자는데 책상에서 가위 눌려보기는 첨... 그리고 가위가 풀려서 자세를 바꾸고 또자는데 가위가 또걸리더라고요... 근데 그날따라 몸이 자꾸 쳐져서 가위눌리고 꺠어나거를 한 20번 햇습니다.. 그러는 순간순간 마다 제 머리에서 여자형상이 보이고 누군구가 물속에서 목을 졸려 죽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날 독서실을 가지않고 바리 집으러가서 꿀물 한잔 묵고!! 바리 잠들엇습니다.. 다음날부터는 괜찬아 지더라고요.. 정말 장난아닌 경험이엇습니다... 님들 머든지 적하게 하는게 조을것 같습니다. 저처럼 무리하시면 벼래 별거 다보십니다.. 그럼 이까지 읽어 주신 문들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감사드림니따... 정말 마니써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