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볼때 기독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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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쏟아지는 성직자 비리니 성추행이니 이딴거는 어떤 그룹에나 있는 일부의 문제라고 치기에는 좀 심한것 같고, 속칭 예수쟁이라는 광신도들의 행태는 무시할래야 할수가 없다. 부시를 봐도 어떻게 그렇게 태연스럽게 신의이름을 팔고 전쟁질인지... 과연 그들이 진정으로 신이라는 존재를 믿고있는지 궁굼할다름.
내가 종료를 갖는다면 차라리 부처나 단군신화 같은것을 믿고 말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가는 종교이다.
일단 불교류는 대부분 절이 산이나 인적이 드문곳에 자리잡고 있어서 그런지 스님들을 보면 조금은 존경스런 마음이 생기는것 같다. 일단 그들은 스스로의 믿음을 위해 많은것을 버리고 들어가지 않는가?
음... 뭔가 할말은 많은데 막상 적을려고 하니 생각나는게 없네 ㅡ,.ㅡ 이상 종교에대해 별다른 관심이나 지식은 없고 종교는 그냥 우민화정책의 일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아래 글들을 읽다가 기독교에 대한 괞한 반발심에 몇줄 끄적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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