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세티프로잭트라고 들어보셧나요?

원치연 작성일 04.11.27 18: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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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207:+::+::+::+::+::+::+::+::+::+::+:외계인을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분은 진짜 외계인이잇다고 믿으시나요? 전믿습니다.

외계인과 교신을 해보려는 과학적 시도가 있습니다.

http://setiathome.ssl.berkeley.edu/
바로 나사에서 진행중인 세티프로그램이지요.
그리고 NASA 에 세티 홈 프로잭트 홈페이지에 있는 세티 프로그램 받는주소링크입니다.
ftp://alien.ssl.berkeley.edu/pub/setiathome_win_3_08.exe
설명은 아래로..
NASA는 다알고계시죠? 우리가 외계인을찾는데 도움을줄수있습니다.

방법은

전세계 300만명의 인구가 외계인찾기 프로그램에 동참하고있습니다.

외계전파를 찾는 프로잭트입니다. 나사에서 지금 실행중인프로잭트죠

외계전파를 잡아냅니다 근데 그전파는 저주파라서 사람의 귀로는 못듣는다고

합니다. 그양이 엄청나서 나사에 있는 컴퓨터로는 도저히 힘들다고합니다.

그래서 전세계에 있는 세티프로잭트 에 참여중인 사람들이 컴퓨터를 안쓸때

스크린세이버쳐럼 켜지며 그때 그 저주파를 세티에 참여중인

약300만명의 컴퓨터로 보내고 저주파를 해독해서 다시 나사에 있는 슈퍼컴퓨터로

저장이됩니다.


그렇다면 세티 프로그램이란 무엇인가?

우주의 어딘가에 지구인보다 지능이 뛰어난 생물이 있을 것으로 보고 탐사하여 교류하려는 계획.
지구외문명탐사계획의 하나로서 사이클롭스계획이 있다. 우주에는 은하계와 같은 성운이 1000억 개가 있고, 또 은하계에만도 태양과 같은 항성이 약 2000억 개가 존재하며, 그 10 %인 약 200억 개의 항성은 태양처럼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렇다면 그 많은 행성계 안에는 지구와 같이 광(光)에너지를 받아서 생명체가 발생하여 고등생물로 진화되어 있는 곳도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 숫자를 전체의 1 %로 잡아도 2억 개 이상이 되는데, 그 중에는 고등생물이 고도의 문명을 구축해서 문화생활을 영위하는 행성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한 외계의 고등생물은 그들 역시 인류처럼 전파를 발사하여 외계의 고등 생물과의 정보교환을 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전제 아래, 그 전파를 수신하고 회신도 하려는 계획이 미국 ·러시아 ·일본 등에서 추진되고 있다. 100광년 저쪽의 문명세계에서 온 메시지를 받았다고 하면 그것은 100년 전에 보낸 내용일 것이며, 그에 대해 회신을 한다면 100년 뒤에나 도달할 것이므로, 자자손손 이어가며 추진해야 할 원대한 계획이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위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외계인 찾기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그리드컴퓨팅을 통해 님의 컴퓨터가 외계인을 찾는 작업에 쓰입니다.한번 들어가서 참여해보세요.아직까지 이것만큼 외계인과의 교신에 있어서 과학적인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는 이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외계인 찾기에 동참했던 사람의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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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가장 강력한 힘, 그리드(Grid) 저자: Dana Blankenhorn | 날짜: 2001년 05월 30일


요즘 내 컴퓨터는 ET를 찾는 일에 ‘흠뻑 빠져’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난 얼마 전 외계의 지능을 가진 생명체를 찾는 세티@홈 (SETI@home)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세티@홈의 세티(SETI)는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의 줄임말로 전세계 인터넷에 연결돼 있는 수백 만 명의 PC를 지능을 갖춘 외계 생명체 발견을 위한 리소스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말한다. 내 컴퓨터도 바로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세티@홈 사이트를 방문해 스크린세이버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만 하면 된다. 사용자 컴퓨터에서 스크린세이버가 작동되는 시간, 즉 컴퓨터가 활용되지 않는 시간에 사용자의 시스템 리소스가 세티@홈 작업을 위한 동력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이 스크린세이버를 설치한 컴퓨터들은 푸에르토리코에 위치한 모니터링 스테이션(monitoring stations)에 모아진 외계 지능에 관한 정보를 다운로드 받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다시 이 데이터 센터에 업로드 시키고 있다. (세티@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음 페이지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세티@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컴퓨터들은 주인이 TV를 보거나 자는 동안, 세티@홈의 데이터는 끊임없이 분석해 업데이트 시켜주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 분석되고 있는 데이터란 지금껏 그 어떤 컴퓨터도 풀지 못했던 외계로부터의 복잡한 신호 체계다. (세티@홈은 지금까지 회원들의 컴퓨터를 통해 3억 3568만 1372 개의 분석 결과를 접수했지만 아직 외계 지능으로부터 전달된 신호는 발견하지 못했다.)

네이버 지식검색 에서 찾은겁니다.

어디서 읽은건데요..

mauikid (2003-04-24 22:21 작성) | | 이의제기 진행중 (4)
나사에서 계속 통신은 쏘고 있는데..

현과학으로 알수있는 우주의 바로 밖에 생명체가 있다는 가정하에

교신을 보내는거리가 40년인가 50년이래요..

그러니까 그 교신을 보내고 받기까진 80년 에서 100년이 걸리는거죠

그 시도가 70년에 시작됐으니깐...2010년 서부터 수신가능한년도가 돼겟죠

하지만...그건 정말가까운거리이고..

대부분 과학자들은 향후 400년내에는 수신을 받기가 어려울거라고 하더군요

100%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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