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저가 사람들이 한번쯤은 걸린다던 가위를 눌려밧다 무섭다진짜--;;
낮에 낮잠자는대
밤 구석에 처박아서 잣거든요?
(침대)
근디..................................................
갑자기 이상한 사람형채가아닌 이상한그림자가 내옆에내려오데여
그래서 옆으로 슬금봣는대 이상한형채가 미소가 띠더래요 --;;
무서워서 움츠리는거같이 손으로 얼굴이 나도모르게 가리고잇더래요
근대 몸은안움직이고 말도안나오고 도망갈수도없고 별지랄쌩쑈하다
일어나니깐 아무도없더래요 정말 다시는가위안눌럿으면 하는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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