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207:+:저도 그 문제 때문에 기독교 다니는 친구에게 물어보곤 했습니다..
그친구 왈 "이곳은 시험장이야. 그런걸 이겨내고 하나님을 믿으면 천국을 갈수 있어."
라는 아주 존나게 그럴듯한 말을 하더군요 -_-
어쩌겠습니다 믿겠다는데..
----- www 님이 2005-02-23 23:23:45 에 쓰신 글 -----
>저는 어렸을때 태어나 종교란걸 몰랐을땐 제발 제발 이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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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불교라길래 부천님 부천님 도와주세요.. 이러케 되더군요..
>
>지금은 안믿습니다.. 왜냐구요..
>
>언제한번.. 도와준적 있습니까.. 하느님이 도와주덥니까?
>
>그저.. 내자신이 너무 나약하고 의지할곳이 없어서 부르는게 하느님 부처님 아닙니까??
>
>ㅡ.ㅡ.. 제발 종교에 빠진분들 헤어나십쇼..
>
>이 지구가 생겨난이래 하느님 부처님 같은건 존재조차 하지안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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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고삽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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