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이게 꿈인지 가위인지 모르겠는데......
어젯밤에 잠을 자고 있는데 머리맡에서 속닥거리는 소리가
들리지 멉니까.눈을 감고 아.가위다 싶어서 빨리 잠들어버리려는
데 속닥거리는 소리가 자꾸 귀로 파고들고든요.
그 내용이.
"애 데려갈까?"
"안돼.아직 안됬어."
"그냥.데려가자.."
머 하여튼 한놈은-년?-절 데려갈려구하구 다른놈은 말리려고 하는데
계속 듣다보니 말리던놈이 설득당하더군요,그래서 놀라서 뒤척거렸는데
순간 잠잠해진다 싶더니 다시 속닥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애 안 자는거같은데.."
"그러게.."
그말을 듣고 난 이제 가게거려니 하고있는데 다음말이...
"내일 자면 다시 데리로 오자."
,,,,,,,,,,,,,,,,,,,,,,,,,,,,,,,어쩌라고ㅅㅂㄹㅁ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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