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_|106:+::+::+::+::+::+::+::+::+::+::+:제가 생각나는게이거바께 없어서요..이름이 기억나질않아서..아무 이름이나붙입니다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하면...좀..섬뜩할꺼에요...이름생각마시고 자신인것마냥 생각해보시기를...ㅡㅡ짧게끝납니다 ㅎㅎ
피카츄라는 학생은 평범한학생이다,,
야자를 끝내고...집으로 돌아와서...
늘 하던데로 침대에 누웠다...
아버지는 오늘 출장가신댔지.
방안은 아주 어두컴컴했다...
그때...누군가가 방에 들어왔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피카츄는 엄마라고 생각했다..
엄마 오늘 말이지.....
엄마는 아무이야기가 없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따르르르릉~~따르르르릉~~
엄마 제가받을게요...(딸칵)
피카츄:여보세요????
엄마:어?카츄니??엄마야..엄마 볼일이 있어서...잠시 밖에나왔거든??일찍자거라..(딸칵)
피카츄:????....
그럼....어둠속에서...대화를 나누던 사람은누구란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