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아는이야기 일수도있는데요...

가츠 작성일 05.03.10 1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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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106:+::+::+::+::+::+::+::+::+::+::+:제가 생각나는게이거바께 없어서요..이름이 기억나질않아서..아무 이름이나붙입니다
자기자신이라고 생각하면...좀..섬뜩할꺼에요...이름생각마시고 자신인것마냥 생각해보시기를...ㅡㅡ짧게끝납니다 ㅎㅎ

피카츄라는 학생은 평범한학생이다,,

야자를 끝내고...집으로 돌아와서...

늘 하던데로 침대에 누웠다...

아버지는 오늘 출장가신댔지.

방안은 아주 어두컴컴했다...

그때...누군가가 방에 들어왔다...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피카츄는 엄마라고 생각했다..

엄마 오늘 말이지.....

엄마는 아무이야기가 없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따르르르릉~~따르르르릉~~

엄마 제가받을게요...(딸칵)

피카츄:여보세요????

엄마:어?카츄니??엄마야..엄마 볼일이 있어서...잠시 밖에나왔거든??일찍자거라..(딸칵)

피카츄:????....

그럼....어둠속에서...대화를 나누던 사람은누구란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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