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독교인들을 비판하는 이유 중 하나가
왜 헌금을 내냐.. 그 돈으로 불우이웃을 도와주는게 몇배 낫다..
네! 당연합니다. 그건 그 인간의 마음입니다. 지가 내고 싶으면 내고 아님 그만입니다.
한마디로 내도 그만, 안내도 그만 인건데..
요즘 리플러들은 헌금 내는 걸로 모라고 하고.. ㅡㅡ;
다시 한번 말하지만.. 헌금은 내도 그만 안내도 그만인것 입니다.
단지 그 사람이 낼만하다고 생각하면 내는 것 뿐...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교회를 다닌다고 뭐라고 하는데..
교회는 믿음 강화의 수단일 뿐입니다. 그냥 자기가 다니기 싫으면 안 다니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전도는 해줘야 합니다.. 예수도 모르고 뒤지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전도는 그냥 예수를 알리기 위한 겁니다. 믿으면 좋은거죠 ^^
전도를 돈 모을라고 생각하는 거야 말로 넌센스..
그리고.. 목사가 돈 요구한다고 한 곳은 기독교가 아니고 사이비임
ps.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는 지 아십니까? 그래야 예수가 재림한다고 믿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