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을 믿으시는 분들께 조금 실례가 되겠지만 궁금한건 어쩔수 없지 않습니까. 첫째 우상을 숭해바지말라 하느님 예수는 우상이 아닌가 특히 예수는 사생아로 아버지가 없는 아이. 그 과거에 실험관아이일수도 없고 분명 처녀의 몸속에서 낳았으니 강간범의 아이인가. 둘째 하느님은 전지전능 하시다. 그럼 왜 사탄은 가만히 놔두는가 들은 말로는 사람을 시험하기 위해 사탄이 존재한다고 했는데 사람이 장난감인가 왜 가지고 노는가.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 궁금증좀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