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냥...지나가다 기독교에 대해서 말들이 많으신것같은대여..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제가 생각하는 기독교를 믿고 있는 분들은...나약하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종교를 믿고 있는 생명들에게 예기 하고 싶습니다..
저는 힘도 없고...어느 단체에 큰소리는 못 해도.. 조그만한 웹사이트에서는
제가 말 해도 될 것 같아 그렇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분들은.....자신이 왜 믿도 있는지는 생각 해보셨나요??
생각 해보신분들도 있겠지요..
생각안하신 분들:그냥 다닌다.집이 기독교 집안이다.집에서 가까워서 다닌다..등등 아닐까
합니다..
생각해보셨다는 분들은 자기 자신이 너무나도 힘들고 누구에게 구원을 받고 싶은대
받을때는 없고 하는 수 없이 기독교를 믿지요
하느님이 있나여? 없습니다..왜 하느님이 있다고 믿냐면..
자기가 불행하게 죽으면 천당으로 보내달라..
아..맞다..기독교 다니는 사람이 말하던대여...기독교인은 죽음이 곧 축복이라 들었습니다.
죽으면 하느님을 만나고 천당으로 갈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라 더군여..
자기자신이 힘들어서 나약하기 때문에 하느님을 믿는건 아닌가여??
자신이 못하는 것을 하느님과 같이한다..
교회를 안가면 죽을것 같이 일요일마다 가야하고 새벽기도해야하고..
기도하면서 구원해달라..모든일들이 잘되게 해달라..잘살게 해달라..축복을 달라..
하루죙일 컴터 앞에서 폐인처럼 있으면 축복을 받나여??
그따위 일요일마다 교회가는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자기자신을 믿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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