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없는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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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잇엇습니다 그는 궁금증이 너무나도 많앗어요.자기 자신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알고싶엇
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와 같은 생각을 가진 쉽게말하자면 프로그램안에 자신을 만들엇습니다.
두명을 만들어 "그"자신에게 연결하엿습니다. 그두명은 살아가면서 생긴 궁금증들을
모두 "그"에게로 이전되엇습니다.물론 그둘은 "그"의 존재를 모른체..
"그"는 더욱더 많은 자기자신을 만들어냇습니다.. 2명 4명 ....기학급수적으로 늘어낫습니다.
"그"는 쓸떼 없는 생각들과 자신에게 필요하지 않은 지식들은 거부하엿습니다..오직 새로운
것만 받아들엿습니다..한마디로 필터링을 한거죠 (대충) 모르는것은 알아갓고 점점더 자기존
재의 이유를 찾고 잇엇습니다.. "그"가 만든 복제중에는 복제들끼리 병렬화하여 더더욱 새롭고
발전된 지식을 만들어갓습니다..물론 "그"도 그것을 받아들엿습니다. 그리고 시간이지나서
그가만든 복제들은 "그"를 초월해 가기 시작햇습니다. "그"는 두려웟고 자신의 세계가 위헙을
느끼게 되엇습니다. 그런이유로 자기보다 뛰어난 복제는 "그"보다 뛰어나다는 이유로 다른 복제
들보다 더빨리 소멸하엿습니다. 그리고 복제들은 자기들이 갖힌세계에서 벗어나고 싶엇습니다.
그래서 이동수단을 만들어 그곳을 빠져나가려 햇죠.. "그"는 더욱더 넓은공간을 만들어 그들을
자기 안에 가두려햇습니다..공포를 심어주어 그들이 함부로하는것을 막앗습니다..그는 무한히
넓은 공간을 만들어두고 그냥 그곳을 가만히 방치해 두엇습니다..복제들은 넘쳐낫고 복제들은
복제 자신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엇는지..생각하게됩니다.
복제들중에 아주흥미로운 복제물이 잇엇습니다 그복제물은 자기자신의 존재를 알기위해 "그"
와 똑같이 복제의 복제물을 만들엇습니다.. "그"가 돌아오고 이현상을 지켜본 "그"는
문득 하늘을 쳐다봅니다..(복제물 들도 그들의 세계에서 하늘을 쳐다봅니다) "그"가 말합니다.
"어쩌면 나도 무수히많은 하위계층속의 나?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
음 두서없지만 대충알아들으셧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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