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씁니다..공상만 좋아해서..
나는 학원을 가기위해 집에 들렷다가.자전거를 타고 학원으로 향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검은고양이에 놀라서 자전거를 멈춰세우고..마음을 진정시킵니다..
골목길에서 시속 60km 로 달리는 자동차를 보고 욕을 해대고 학원에도착합니다..
하지만...다른공간의 나는.. 자전거를 타고 지나다가 벌서 달려오는 자동차에 치여서
죽게됩니다...죽음을 맞이한 저는 다음세게에 나에게 무언의 암시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나서 현존세계에나는 우연적으로 사고를 피하게 됩니다..'
제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들은.. 제앞전 앞전에 세계와는 완전 다른 세게
그래서 저는 아직도 살아잇나 봅니다...
음...두서없는 내용
파란빵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