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크리스챤 입니다...
사실 진정 크리스챤으로 거듭난것은 최근 몇개월 입니다.
저또한 소시적(이라고 해야...)부터 저희 집안이 기독교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모순과 그들의 독단...부패... 그런것들을 경멸해왔습니다...
저 스스로를 진화론자라고 생각하면서 말하지만
여기까지 잃으셨다면 다음 내용을 짐작쯤 하시고는 대뜸 욕부터 하실 텐데요...그거 맞습니다
-_-;
마음으로 보세요...정말 뭐가 진짜인지...뭐가 가짜인지...
사랑하십시요...(뭐 또 이쯤에서 다른종교 핍박쯤이 나올꺼라 생각하지만...성서 참고)
정말 사랑하십시요...
그분은 당신의 잃어버린 양 한마릴 찾으려고 양때도 내버리고 달려오시는 분이랍니다...
다들 머리로만 생각하시지 말고요...정말 가슴에서 말하는 소릴 들으세요...
마음이 정말 뭘 원하는지 무슨 소릴 하는지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