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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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어떤 글을 본적있있었는데요 아마 엠파스 에서 보거 같아요..
근데 기독교는 사이비라고 하더군요
예수 그는 단지 유대인의 한사람으로 모든 일이 뻥이고요 십자가에 못밖힌것 죽은지 3일만에
다시 살아난것등 모두 제자들과 짜고 친 고스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딸이 영국 왕조의 시조가 된거 아시죠..
이 사이비라는 것에 대해 재판이 일어졌다고 합니다..
판사또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만..
예수의 후손이라는 자가 나다나서 자신의 족보를 따져보았더니 유대인 우리가 신으로 받드는 예수라는 증거가 나왔다고 합니다..그래서 그 판사도 인정했다고합니다
저도 사실 신이 있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저희 집이 독실한 기독교인에 저희 삼촌은 목사심에도 불구하고 교인들 짜증납니다.. 제가봐도 뭔가 쫌 이기주의라 해야합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면서 왜 다른 종교에 있는사람들에게 사탄을 믿는다며 욕하는거죠??
사탄도 예수가 사랑해야할 한 존재가 아닐까요??
모든것은 거짓입니다 불교도 마찬가지지요..
그리고 성서 언제인지는 몰라도 원래는 2가지였다고 합니다
다빈치 코드 다큐에서 보면 나와있습니다..
한개는 예수를 신성화한 것이고 한가지는 예수의 인간적인 전기문 같은 성서였지요
근데 기독교에서 인간적인 면은 종교적이지가 않기에 모든 그 성서를 태웠다 하더군요
신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