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대해서 제 생각-1

GTA5 작성일 05.08.26 0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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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안녕하세요 전 아무것도 아닌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저는 종교와 죽음에 관에서 정말 궁금한것도 많고 알고싶은것도 많은 사람입니다.
제가 5년동안 자료를 읽고 보고 느낀점은....
종교의 탄생에 대해서 느꼇습니다.
우리는 이제 평화롭고 분쟁없는(일부지역만) 사회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자 우리는 예전 생각하지못한 죽음에 관해서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인간은 죽음이란 틀에 갇혀 공포에 떨면서 뭔가 구원받아야 할것을 느끼게 되죠.
여기서 종교 그리고 신이 탄생하게 됩니다.
종교는 신을 추종하는 집단 모임 이라고 정의 하겠습니다.
우리는 정말 그 신들의 존재를 확인 아니 증명하기 위해서 인간은 정말 어처구니 없고
또한 신비로운 구설.설화 등등 전설을 만들게 됩니다
전설과 각종 문헌 그리고 성경(본인은 성경을 다 읽었습니다.)에 기록을 하게되죠.
정말 여기서 제 의문점을 예기해 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은 대체 누구의 정의로 쓰였나??
성경은 신에 의해서 만들어 졌나??
정말 기적은 존재 하는가??

이 답변을 해주실분을 구합니다. 제 글은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또한번 신의 존재를 알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신?? 신이란 존재는 무한한 힘을 가지고있는 우리의 정신적 지주 입니다.
하지만 신이란 존재는 필요할때 신을 찾지만 신은 우리를 외면하는 존재가 바로 신입니다.
성경을 보면 여러 신의 재능으로 인해서 많은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구하고 또한
멸망하게 하며 예언의 능력 등 엄청난 우리 세상에 존재할수없는 능력들을 구사합니다.
인간은 이런 상상의 근거지로 판타지 라는 세계를 만들어냈죠...
이제 제 본론으로 들어가면...
필자는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신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종교를 믿는 우리 순결하고 고귀한 영혼님들에겐 제 발언은 정말 개같다고 하실수 있을거같군요.
제가 여지껏 5년을 투자해서 알아본 결과 제 판단은 옳다고 생각됩니다.
만약 신이 있다면 우리앞에 보여지는건 왜 사람의 모양과 같을까요?
성경엔 써있죠 신은 최대한 노력해서 신의 형상과 사람의 형상을 같게 했다고...
하지만 정말 이건 억지라고 봅니다.
이번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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