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무교인 여러분들의 중립적인 입장에서 생각하겠습니다.
솔직한 말로 종교...즉 자신의 정신적지주인 "GOD" "절대자" "하나님" 은
현재 문명에는 존재하지 않는 분들 입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맡아보고 입으로 말을 걸어보아도 절때 답을 해주지않는 냉정한
얼음같은 차가운 분들일까요??
자 이제 모든 여러분 개념을 심어봅시다.
"신"
"절대자"
"하나님"
이 분들은 현대 문명속에선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서 만들어낸 허구의 존재로
판명 될 수 있습니다.
아니한 사람/인간도 존재하겠지만 대부분의 모든 인류들은 죽음을 가장 두려워 할것입니다.
하지만 몇몇 지능적이고 리더쉽이 강한 상상력 풍부한 우리 인류 한명은
죽어서도 끝까지 평화롭게 살고 싶다는 욕망을 생각해냈을 것 입니다.
그 절대자는 나약한 인간의 마음속에서 태어난 허구의 실체이며
인간의 의지가 약해질때 무언가 기대고 싶어하는 본능때문에 만들어진
일종의 도피처 라고 볼수있겠죠
모두 종교에 대한 논쟁은 그만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종교인들은 그 정신적지주(절대자)에 의해 자기의 운명을 더욱더 평안하게 살수있고.
무교인들은 자신의 강한 의지에 자신을 믿고 운명을 더욱더 멋지게 개척할수 있는것입니다.
이건 제 생각이기때문에 욕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우리 모두 개념을 가지고 더욱더 진기하고 미스테리한 이야기로 토론해봅시다
종교이야기는 그만해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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