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묘호렌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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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래 나도 사야댄다 가치 갖라고 했습니다..그린곤 그친구가 뜬금 없이 밥을 사주겠다는것이 었습니다..그래서 기분 좋게 이놈을 만났는데..
미술용품을 사러 가기전에 갈데가 있다더군요.. 그래서 이놈이 어딜갈려고 하나 라고 생각하고 따라 가봤더니.. SGI 창가 학회 더군요.. 처음엔 그냥 청소년 수련관이라 그래서
처음에는 무슨 동아리 같은걸 하는줄 알고 들어갔는데 사당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뭐냐 나 종교 안믿는다 라고 말하니깐 이놈이 종교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나서 앉아 있는데
종교 의식이 거행되는겁니다.. 씨발 친한친구라서 욕할수도 없고 ...
근데 중요한건 그사람들이 절하고 잇는 종이 연화경 인가 법화경에 쓰여진 이름들이 모두 개국공신들 우리나라를 쳐들어온 장수등 왜색 종교라 할만한 종교 인거 같습니다..
그사람들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도데체 일본 신을 믿는다는것을 알고 있을까요??
당연히 SGI측에서는 한자를 잘못읽었다고 그러겠죠..
그리고 이 종교가 우리나라에 정착하려고 돈주고 사람을 사고 그랬더군요 제 친구 어머니도 돈벌려고 거기가서 앉아만 있었다고 합니다.. 정말 싸이비 인거 같습니다
남묘호렌게쿄를 좋은 종교라 하는사람들은 멍청하고 무지한 사람들인거 같아요;;
동쪽에 절을 하다니;; 이러니 욕을 먹죠 바보같은 사람들;; 역사도 별로 되지 않은 종교를 믿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