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2년전 일이네요. 저는 자취생활을했었죠,,칭구와 그때 밥도 잘못먹었었지만, 일을하고 칭구와 잠을청했었는데, 꿈속에서 매일 누가 나를 죽인다고 칼들고 나는 막 쫏기는 꿈이였죠, 그꿈을 꾸고 깨면,꼭 12시였어요,전 옴몸에 땀을 흘렸고,,한 3일간을 똑같은 꿈을꾸고 12시에 일어나고했는데 어느날 전 칭구와 집에있다가 잠이들었죠,,꿈속에서는 전 이불덥고자고있는데 밖에서 빨리나오라는 꿈이였어여 난 밖에 누가있나하고봤는데,, 서승사자가 떡 서있었어요, 까만 모자와 깜장옷 입술은 검고,,얼굴은 하얀색에,, 전 나가기 실었는데, 계속 가야할시간이라고해서 나가게되었죠 저승사자가 앞에가고 전 뒤를따랐어여,,안개가 엄청꼈다, 아무것도안보였죠,, 바닦은 돌길인거갔고,, 계속 한참을 쫏아갔죠,,그러다 도착했는데,높은 언덕이였어요,,전 저승사자에게 여기가 어디야고 물어보았죠, 저승사자는 아래를 보라고하더라고요,,와 ,, 얼마나 사람이많은지,, 좋은곳은 아닌거갔았어요,,온통 죄를 사람들뿐,,사회에서 나븐짓한데로 여기서 그대로 하네요,, 글로 성명하기힘드네여,,정말무섭더라고요 저는 무서워서 저승사자에게 살려달라고했죠,,그런데 아래에서 어떤할머니가,,다음에,,, 또뒷예기하러올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