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시작은 자연에 대한 두려움에서 부터 시작되어왔다는것은 잘 알것입니다.
1. 기원전 자연에 두려움을 느껴 여러가지 사물에 의미를 부여하여 숭배하였습니다.
2. 기원후 인간들의 사고발달함에 따라 철학적 색체를 지녔습니다.
3. 종교는 진실을 추구하는 단체가 아닌 종교단체의 영리 혹은 국가의 이익과 국민의
통합을 위해 유지, 개선되어왔습니다.
4. 성경은 진실이 쓰여진 글이아닌 철학적 색체를 지닌 글이며 현재 많은 수정을 그쳐진
베스트 셀러일따름입니다. 반박하실지 모르지만 실제 구 성서(미번역본)를 보시게 되면
태양이 지구주위를 돈다고 서술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현재상식에 어긋나는점은
수차례에 걸쳐 수정되었습니다. 아마 우주세기에 들어서게되면...양자론등에 대한 이론도
추가되지않을까 하는 추론까지 가능하게 되더군요...
하고자하는 말은 종교에 대하여 억지로 남에게 권유하지말라는 겁니다.
언제부터 XX천국XX지옥따윌 쓴건지...짜증납니다...
이글을 쓰는 오늘도 5차례에 걸쳐 종교단체가 다녀갔습니다.
사이비종교/천주교/기독교/불교 .........분명이 문패에 종교단체 사절이라고 붙었음에도
이리 찾아오는 이유를 모르겠더군요....종교란 개인의 자유지....강요할수없는것 아니였던지..
확실히..느끼는건 국가적기업인 종교따윈 개에게 줘버렸으면 하는.....과격한 생각도 듭니다.
부디 부탁드리옵건데....자신의 종교를 타인에게 강요하지마십시오....
그저 자신이 믿는 종교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어긋남없는 행동을 하시길...
요즘 하도 X같은 일이많아서...종교에 대한 거부감만 쌓여가는군요..쩝....
두서없이 쓴글이지만 제발......강요는...하지말았으면하는....
저역시 무신론을 강요나 들어달라는 생각은 전혀없으니깐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