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외계노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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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된 적이 있었습니다.
법을 어겼을 시 1년이하의 징역과 $5,000 미만의 벌금, 그리고
우주항공국에 의해 강제로 격리되는 처벌 규정을 포함한 외계
노출법은 1991년에 폐지 되었다고 합니다.
9년간 존재했던 괴이한 외계 노출법에는 다음과 같은 조항들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1982년 당시 미국의 의회는 시민들이 외계인들과 접촉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법 조항을 통과시켰습니다.
문제의 조항에서 "외계적으로 노출된다"의 뜻은, 어느 사람
이나 재산, 동물, 어떠한 생물체, 또는 물체가 대기권 안으로
들어온 어떠한 물건이나 생물체를 직접 만지는 것 이라고
합니다.
우주항공국은 그들이 원하는 만큼 법 조항을 어긴 사람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킬 수 있었다고 하며, 어느날 갑자기 제정된
이와 같은 법 조항은 많은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고 합니다.
1991년 미국의 우주항공국에 의해 폐지된 외계 노출법은
그동안 목적한 성과를 얻었고, 현 정책과 많이 다르기 때문에
폐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날까지 한번도 공식적으로 외계문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시인한 적이 없는 미국의 우주항공국은 위의 법
시행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1991년 이후 미국에서는 자신이 UFO나 외계인을 봤다고
제보한 사람의 숫자가 크게 늘었다고 하며, 이는 1991년에
폐지된 외계 노출법 때문이었던 것으로 추정 되었습니다.
1982년에 제정되어 1991년에 폐지된 미국의 외계 노출법
이야기는 과연 외계문명과 UFO, 외계인등의 존재를 뒷바침
한 사건이었을까요
암튼 웃기는 나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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