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사이에 시청앞 광장에서 성조기를 흔들고 만세삼창과 미국 애국가를 불러댔던 사람들은 특정교회 소속 신자들입니다.
그리고 그 특정교회는 국민일보.스포츠투데이등을 사실상 소유하고있으며, 그에따른 비난과 조사등을 무마하기위해 수많은 탈법행위를 자행해왔습니다.
지난 2004년 한 기사를 볼까요? ==========================================================================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조용기)가 속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총회장 정원희 목사)가 의 여의도순복음교회 고발 기사와 관련해 반박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참석한 기자들 30여명에게 20만원의 현금이 들어 있는 돈 봉투를 돌렸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 이미 시사저널과 KBS에서 이들 비리를 포착, 시사잡지와 프로그램등에 방영했습니다만! 계속해서 비리가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기사를 살펴보죠. =-========================================================================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 오세택)는 이날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관련 기관의 등기부등본을 보면 교회 건물과 교육관, 시시엠엠(CCMM)빌딩 등을 담보로 ㈜넥스트미디어코퍼레이션, ㈜인터내셔널클럽매니지먼트그룹 등 당시 장남인 조희준씨가 대표로 있던 회사에 1천억원 가까이를 대출했다”며 “일부 토지와 교회 부속건물 등의 소유권을 이전하면서까지 조희준씨 사기업에 대출한 경위와 변제 과정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 이뿐만이 아닙니다. 감리교회로 넘어가면 김홍도 목사가 있습니다. 이 위인은 무슨일을 하다가 법정까지 서게됐을까요? 기사 발췌 ========================================================================= 김홍도 목사의 ‘특별한 가족사랑’…31억 공금횡령 대부분 “유죄 인정” 부인명의 별장건축 3억원, 아들명의 교회 8억원 등
김 목사가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거에서 부정선거자금과 당선사례금 등 2억3700만원 △불륜관계를 맺은 배 아무개 여인과의 합의금 2억원 가운데 5천만원 △배 여인과의 불륜관계 등을 다룬 MBC 시사매거진 2580의 방영을 막기 위한 1억5천만원 △MBC에 대한 반박·해명 광고비 3억3천만원 △피고인의 비리를 문제삼고 있던 곽아무개 장로를 구속시키기 위한 변호사 선임료 등 4억원 △부인명의 별장 건축비 3억원 △아들명의 교회 건축비 8억원 등 31억여원의 횡령혐의에 관한 재판부의 전체적인 판단이었다. 무죄가 인정된 것은 배임죄 고소관련 합의금 등 3억원5천만원에 지나지 않았다. 세부 항목별로 재판부는 “명백히 교회의 돈이거나 개인을 위해 쓸 수 없다”,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피고인의 주장과 달리 명백한 증거가 있는 내용이다”고 지적했다 =========================================================================
이밖에 여신도와 오랫동안 간통하다 들통난후 바로 창문타고 도망가다 추락한 한기총(한국 기독교총연맹)소속 모교회 목사얘기도 올려볼까요? ========================================================================== 장효희 목사 추락사 관련, 평화교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길자연) 앞에서 15일째(12월 22일 현재) 1인시위를 하고 있는 김경자(여·가명) 씨의 건강 상태가 몹시 악화된 가운데, 김 씨는 의사 만류를 뿌리치고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
이제 아주 긴 얘기가 아래 나옵니다!!!!
이거 보시면 우리가 알고있는 교회맞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김홍도-MBC 등에 폭로됨. 사법부도 유죄 때렸으나 아직도 오리발 내밈. 간통, 횡령,위증 김선도- 광림교회먹사(교회세습과 편법재정운용) 형제인 김홍도와 법정소송.
지 덕-침례교 총회장. 후배 김동관목사 부인과 14년간 간통하다 도청으로 들통. 학력,졸업장위조, 6억횡령, 아들 지병윤먹사 세습시키려다 교인들에게 해임됐으나 불복 고소, 깡패동원
서기종- 동대문교회먹사 간음 횡령의혹
장옥기 - 최근 교인들 몰래 50억에 잠실교회에 교회를 팔고 17+1억으로 용인에 새로운 성전을 건립하려다 덜미잡힌 송파 합동 강현교회 먹사) 17억원은 장부기장없어 횡령혐의. 돈갖고 야반도주했지.
사위목사에게 세습하려다 법정소송 걸린 인천 도화감리교회 (교단의 감독목사들도 당회장편이라 일이 더 커졌다)
심 상영- 강릉중앙감리교회 횡령, 간통.
온누리교회의 하용조 - ACTS29(사도행전 29장을 실현?)대화,평택,천안에 이어 수원 영통에 1000평의 지교회를 설립하려다 주변 50여 개척교회들의 반발을 삼. (목사라기보다 기업인인듯) (지교회설립보다 독립교회설립이 합법이다, 향린교회처럼)
정릉제일교회- 먹사 간통으로 교회 분할
손복익-성도중앙교회(합동) 횡령사건, 교회 아작
동작구 대방교회(합동) 임병준먹사- 이중계약,횡령의혹으로 교회분열
부천순복음 배철호 재정담당 안수집사 제명사건-먹사의 헌금전횡을 지적한 죄.
울산 다운동에 위치한 성결교회 서ㅇㅇ교회담임 이 00 목사와 부인(박ㅇㅇ) - 복지재단 횡령
사랑의 교회 옥한흠- 불륜 간통과 위증으로 법원으로부터 벌금형까지 선고받은 김홍도를 감싸는 궤변설교
한기총에도 가입되어 있는 이 교단은 총회장으로 등록되어 있는 조옥련 목사(신학박사, 현 합동중앙총회 신학교 학장)뿐 아니라 이승진 목사(신학박사, 합동중앙 총무) 김호윤 목사(신학박사, 현 숭실대 목회대학원 부흥사협의회 회장) 강용식 목사(신학박사) 등 교단 주요 인사를 포함한 140여명이 가짜 신학박사 등의 학위로 목회와 사역을 해왔음.
방이동소재의 은혜예수교회 먹사 - 그 신분을이용해 찜질방을 한다고 모집광고를 (벼룩시장) 내고 사기침.
현대판 빌라도 재판 - 신영주교회 안수식 먹사 (단군상 목잘르러 다니고 10월 구형받은놈) 와 해임결의한 교회와의 분쟁에서 총회 재판국은 위조 문건을 증거로 삼고 먹사편을 들어 데모함.
- 여자 집사와 러브모텔에서 만난 것 까지는 인정(부인하고 싶었겠지만 지방법원 판결문에 명시) 여섯 달 넘게 무단 잠적하여 도피행각을 벌리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일부 맹종자들과 동향 교인들을 거느리고 교회에 진입, 강단을 일시 점거하여 예배를 유린하였고, 불법으로 공동의회를 열어 장로들을 불신임 하였고, 교회예금을 동결시켜 교회재정을 마비시키다가 마침내 교회인근에 사무실을 빌려서 교회를 열어 독립함. 이것이 총회재판국원들의 괴상한 투표 과정을 거쳐 무죄의 판결을 받은 목사의 행적임.
이단이라느니, 시험에 들었다느니 하며,신도들에게 “ 아가리를 찢어버리겠다. 찢어 죽이겠다, “라고 함. 공동회가 끝난 후 반대 발언을 한 집사를 때리고, 권사를 바닥에 내 던지기 까지 하였으며, 게다가, 집사들 집에 시도 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 온갖 욕설과 저주를 퍼부으며 교회를 나가라고 협박을 하고 목사,사모,사위등 온 가족을 동원하여 새벽 2시든 4시든 성도들 집에 찾아가 몇 시간 행패를 부리고 어린 자녀들에게 까지 저주를 퍼부으며 협박하여 교회를 조용히 떠난다는 확답을 받으러 다니고 있음.
안봉규 먹사 - 부산의 기장 교회로 자신의 애첩 이명순전도사를 데리고 와서 온 교회를 시끄럽게 하고 교인들을 내어 쫓고 바람기 과시.
- 새벽기도를 온 교인 이모씨(41)를 강제로 성폭행한뒤 『남편에게 알리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9년동안 매달 한두차례씩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현금3백만원까지 갈취.
- 고아된 소녀 데려와 양녀 삼은뒤 13년간 성폭행
-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여고생등 여신도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
-자신이 돌보던 신체장애자인 이모양(22) 보호자간음, 강제추행,폭력행위등 .
- 재산을 나눠주지 않는데 불만을 품고 목사인 아버지 황양수(68)를 폭행. 미국에서 신학철학박사학위를 받음.
- 여신도들과 간음 "피섞어 천국행"꾀어 여신도 5명과 상습간음.
- 서울 중랑구 상봉2동91의1 Y카바레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윤모씨(31,여,주부,경기 구리시 수택동)와 맥주를 마시다 인근 약국에 위장약을 사러 간 사이 윤씨가 다른 남자와 춤을 추자 이에 격분, 윤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머리로 받아 아래 송곳니 1개를 부러뜨리는등 전치 2주의 상처입힘.
- 교회사택에서 집사김씨와 불륜의 관계를 맺는등 2차례에 걸쳐 정을 통해오다 부 인 민모씨의 고소로 붙잡힘.
- 송파구 문정동 45 신향교회 지하실에서 남편 김덕우목사(44)가 신학생 최모씨(37)와 정을 통해 온 사실을 알고 이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중 교사.
- 유부녀를 성폭행하고 이를 미끼로 상습적으로 돈 갈취
- 여신도인 이모씨(33)를 교회사택에 불러 기도를 해주면서 "성교는 하나님 사랑의 최상의 표현이다""나는 너의 몸과 마음을 다 원한다"등의 말로 꾀어 지난해 12월까지 모두7차례에 걸쳐 간음
- 짝사랑해오던 김모씨(37.주부.대구시 수성구 지산1동)를 찾아가 수성구 범물동 속칭 진밭골에서 강간하려다 김씨의 반항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2m아래 둑아래 로 밀어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
- 중학생인 딸(14 2년)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고아 박아무개 양에게 용돈을 준다며 집으로 끌어들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중생 5명을 집이나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
씨(33 원주시 태장2동)- 원주시 반곡동 원주공업사 앞길에서 귀가하던 유모양(17 원주W고)을 자신의 강원27나 7238호 씨에로 승용차로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유인한 뒤 6㎞떨어진 반곡역 부근에서『말을 듣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 차안에서 강제로 성폭행.
- 교회 신축비 명목으로 신도들을 보증인으로 내세워 70여억원을 빼돌려 달아남
- 아들 윤혁군(24,한양대물리학과1년휴학)이 자신의 신앙을 따르지않고 오히려 비판만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지난해 1월26일부터 자신이 운영 하는 교회3층과 4층사이에있는 2평짜리밀실에 감금.
등은 각목을 들고 교회로 쳐들어가 가로막는 신도들과 격투를 벌인뒤 밀실의 자물쇠를 쇠톱으로 끊고 윤혁군을 구해냈다.
- 정신박약으로 생활이 어려운 친척동생의 부인 정모씨(40.경남 마산시 회원구내서읍)와 역시 정신박약아인 정씨의 딸 백모양(17)을 교회사택에 불러 집안일을 시키며 2년간에 걸쳐 성폭행.
- 우연히 만난 신모씨(32 주부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게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 며 접근, 수면제를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뒤 신씨의 나체사진을 찍어 1천만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남편에게 알리겠다 며 수차례 협박.
부산부곡동교회 담먹겸 「한국어린이 선교원 신학」교장 최일흥(48)- 이 선교원 학생 김모양(21 경남 밀양군 초동면) 과 박모양(20 경남 거제군 장목면)등 2명을 강제로 성폭행. 경찰은 최목사가 더 많은 여학생들을 성폭행했을 것으로 봄.
최동호(58) 전북 완주군 봉동읍- 지난 95년 S교회 목사로 있을 때 여신도와 불륜관계를 맺었다고 부인 김금자(55) 씨가 이웃에게 소문내고 다닌데 앙심을 품고 자기 집에서 김씨를 넥타이로 목졸라 숨지게 함.
맹성호(23.C신학대 2년.서울 성북구장위2동 238의 435)등 2명- 자정께 서울성북구 정능4동 제일은행 앞길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조모양(21.회사원)에게 "따라오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위협, 자신의 서울2루 3645호 세피아 승용차에 태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부근 으로 끌고가 번갈아 성폭행한뒤 현금과 손목시계등 45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남.
구본홍 (서초구 잠원동 I교회 전도사)-『교회일로 상의할 게 있다』며 당시 여고2학년인 신도 윤모양(19 대학1년) 을 경기도 하남시 모여관으로 유인,성폭행하는 등, 윤양을 수십차례 성폭행.
목사안수를 받고 자매교회인 S교회로 옮긴 구씨는 윤양이 I교회 관계자에게 성폭행사실을 고발한후 목사직에서 제명되자 지난달 25일 윤양을 납치, 강원도 원주시 모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얼굴 등을 때려 전치 3주의 상처. 충남천안군성환읍성환리 영락교회목사 김만규씨(41)- 보호자간음 혐의구속, 원생을 때린 김목사의 부인 유옥심(39), 전도사 유현용(32), 사무원 박은성(24)씨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
수족불구자 김모씨(33,여)가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성폭행하는등 지금까지 3명의 여자장애인을 성폭행.
인천 J교회 먹사 이모씨(37)-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D빌라 2층 오모씨(24.여.회사원) 집에 스타킹으로 얼굴을 가린채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방에서 잠자던 오씨를 성폭행하려다 오씨가 비명을 지르며 반항하 자 흉기로 위협, 책상위에 있던 현금 7만1천원을 빼앗아 달아남.
전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장을 역임한 조경묵(53) - 현직 목사이며 큰딸뿐 아니라 둘째 딸까지도 성폭행. 임신시킴. 경찰은 조씨가 큰딸의 친구들에 의하여 고발되었고 구속된 죄목은 성희롱 과 성폭행을 한 인친상간의 혐의.
아버지에 의해 성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진 영선씨(23)는 지난 15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내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해오던 미국인 유부남(46)과 함께 동반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