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에게 자유의지가없다는 성구도 찾을수 없죠..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증명할 길은 없다는것입니다. 시103편 20~22절에 부리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고 수종 시위하게 하기위해서 만들어 졌으며 또한 히1:14에 천사가 부리는 영으로 구원얻을 후사들을 섬기라고 보냈다는 구절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피조물로 그의 말을 섬기는 존재로 만들기도 했지만 그들에서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말을 명시하진 않았죠. 또한 사14:12~15에 그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범죄한 천사를)어두운 구덩이에 넣어 심판때까지 하셨다고하죠.
범죄유도라기보다는 선택을 기로를 제시했다고 말하는것이 맞겠죠. 신30:19~20에선 생사화복의 길을 모두다 제시해 두었으니 살기위해 선을 택하라 말하죠. 아담도 유혹에 빠지지 않았으면 죄는들어오지 않았겠죠. 그의 선택이 지금의 결과를 낳은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