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살벌해서 너무 무서웠다는 ㅡ.ㅜ
꿈 내용은 저랑 사귀는 오빠의 친구에게 제가 뭐라고 욕은 아니고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한거 같아요 그렇자 오빠의 친구분이 저를 무섭게 쳐다 보며 저를 칼로 두번 찌르더군요 ㅡ.ㅡ;
전 무서워서 막 도망 쳤고 도와 달라고 소리를 쳤어요 같아요 도와 달라고 소리치며 도망쳤는데
앞에 아버지가 나타 나신 거예요 아버지손을 잡으면서 뒤로 돌아 보는데 꿈을 깼어요
오빠 친구분이 너무나 순하고 선량한 사람인데 그런 꿈을 꾸니깐 너무 무섭다는
오빠 이름을 부르면서 성적인 잠꼬대도 한거 같은데 ㅡ.ㅡ;
꿈해몽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