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사 보니깐 새튼 교수가 황우석 박사와의 결별 이유가.. 윤리적 문제가 아닌 특허의 지분 50%를 자신에게 줄것과...이사회에 다수의 미국인 과학자를 배치시켜달라 달라는것..그렇게만 해준다면 노벨상 받을수 있게 강력하게 밀어줄것이라고 황우석 박사에게 유혹했는데 이걸 황우석 박사가 거부했기 때문이라는데... 또 엠비시는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등등이 시청률이 바닥을 기어서 특종이라는 미명하에 다른나라에서는 문제 삼지 않는 난자매매의혹을 보도해서 그나마 올려보려하다가 국민들이 비난을 퍼붓자 이제는 가짜 줄기세포 의혹이라는 제2탄을 준비중이라는데.. 그럼 만약에...엠비시가 가짜 줄기세포라는 말도 안되는 의혹을 터뜨리고.... 국제사회가 이를 인정..나중엔 미국에서 새튼교수나 이런과학자들이 줄기세포를 발견 이를 공식화하면...어케되는건가?? 황우석박사가 발견한 줄기세포..죽써서 개 갖다주는꼴 아닌가?? 애당초 새튼이 울 연구팀과 결별하고 떠날때 핵심연구원 3명하고 동반으로 떠났다는데... 글고 피디수첩에서 미국으로 떠난 연구원 하고 인터뷰에서 뭔가를 잡았다고 하는데.. 그 연구원이 미국측과 짜고서 엠비시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을수도 있을거라는 추측도 들고.. 엠비시는 지네들이 살기위해서 황우석 박사의 티끌만한 의혹이라도 방영하려고 난리칠것이고.. 어케 돌아갈까...정말 미스테리넹.... 추측컨데... 분명 어제 타임지나 사이언스지에서도 발표했듯이 올해 최대 이슈거리는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발견이라고 하면서도 무슨 검증결과를 기다려 보겠다고 했는데... 이게 엠비시가 의혹을 터뜨리면 분명 국제 사회에서는 하찮은 한국이 미국 영국 일본을 제치고 줄기세포를 발견하게된것을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옳다구나 기회다 하는식으로 거짓판명 내리고...다음에 미국에서 진짜 줄기세포 발견 이라는 수순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넹.. 정말 존경스럽다..부(많은 나라에서 황우석 박사에게 수조원대의 지원금)와 명예(노벨상)를 마다한 황우석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