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사는 놈인데요 이상한 경험을 했습니다
떄는 10월 3일 점점 추워지고 있었습니다
너무 충격적이라 날짜까지 외워졌습니다
친구들이랑 놀고 혼자 밤길을 가는데 자꾸 뒤에서 막 누가 따라오는것 같았습니다
자꾸 무서운 생각하고 뒤를 돌아보니까 정말 소름이 돋고 땀이 났습니다
막 이상한 소리도 났습니다
난 무서움을 떨쳐버릴려고 소리쳤습니다
"아 썅 누구야!!~~~~~ 휴우.. "
그런데 뒤에서 .. 소리가 났습니다
"니 에미다"
그렇습니다 우리어머니가 시장을 보고 오신겁니다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