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인류는 달에 가보았는가?

블러드썩커 작성일 05.12.20 01: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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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we land on the moon?
(인류는 달에 가보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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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의 진실]

아폴로 11호는 달을 향한 250,000 마일의 여행을 위해서 우주로 떠났습니다.
8일간의 항해동안, 아롤로 11호의 우주인들은 지구의 장대한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무중력인 공간을 항해해서, 인류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곳을 갔었다고 합니다.

1969년 7월 20일
"한 사람의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의 크나큰 도약입니다."

-------------------------------과연----------------------------------

@1957년 10월 4일, 구소련은 최초의 위성인 스푸트닉을 궤도에 쏘아 올렸다.

@러시아가 우주경쟁에서 앞서감에 따라서, 미국 대중은 핵멸망의 공포에 휩싸임.

@소련의 최후목적이 달에 미사일 기지를 건설하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안게됨.

@당시 미국의 우주계획은 지구에서 뜨는것조차도 어려워하고 있었음.

@(당시 미국 기술은)달에 갔다가 안전하게 지구로 귀환할수 있는 확률은 약 0.0017%였었음.




"할수가 없으면, 조작하라."



[달 착륙 사기극의 절차]

우주인들은 세턴 5호와 함꼐 이륙-->그냥 지구주위를 8일동안 -->그 중간에 우주인들이
달에 있다는 가짜 영상들을 보여 줌 -->8일째 되는날, 그들은 사령탑을 우주선에서 띄어내서
지구로 돌아옴(텔레비젼에서 중계)




영화 Capricorn One(케프리콘 원)
-미정부가 화성계획을 조작하여서 전세계를 기만하려 했다는 내용의 1978년 영화




당시 나사의 400억불 예산으로는, 달에 못가게 되었더라도 사기극을 조작할만한
충분한 물자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여러가지 증거들]

Area 51 (51번 지역)
-달착륙 장면은 사실상, 네바다주의 비밀군사기지인, 일명 51번 지역으로 불리는곳 내부의
사막에서 촬영되었다고 함. (미국내에서 가장 삼엄하게 경계되어지고 있는 시설. 만약에
들어가서 무슨 정보를 얻어 보려고하면, 아무런 경고조차 없이 총에 맞아서 죽게됨.)
- 51번지역은 분화구로 덮힌, 달표면과 정말로 흡사한 지역이 보여짐.


달착륙선이 달의 표면을 비행하면서 촬영한 장면에서우주인의 목소리가 들림.
그러나, 엔진 소리는 아예 들리지 않음(로켓엔진의 소음은 약 140 - 150 데시발임.
- 참고, 기차가 지나가는 레일 주변의 소음은 100데시빌로 1m거리의 상대와 대화 불능상태임)
그러나 당시 촬영된것은 텅빈 공간의 고요같은것만 있음



달에 가기 불과 몇달전, 일링톤 공군기지에서 달착륙선의 시험비행이 있었음.
나사의 카메라가 시험비행을 촬영, 닐 암스트롱은 다루기 힘든 달착륙선을 조종하려고 고생함.
약 300피트상의 높이에서, 달착륙선은 심히 불안정한 상태.
마지막 순간에 암스트롱은 탈출.



달착륙선은 조종실안에서 조금만 잘못 움직여도, 비행 페턴이 바뀜. 그러면 기울어 지게되고,
그리고 나서는 돌기 시작함.



촬영한 사진을 보면 우주공간이 맑음에도 불구하고,
달의 검은 하늘에서 별들이 보이지 않는다.



공기가 없는 달에서 미국국기가 펄럭이는 것을 보게된다.
-그들이 이 장면을 촬영한 51번 지역에 바람이 불었을것으로 추정.




강력한 로켓이 불을 뿜었을 달착륙선 아래에, 돌풍에 의해 생긴 구덩이가 없다.
6번의 달착륙 자료에서, 엔진바람의 흔적은 보이지 않음. 하강하는 엔진에서 나오는 힘은
약 1,500 - 2,000 파운드정도인데, 이 정도 힘으로는 먼지를 밀어내는 정도만되지,
타거나 그런것은 없음.



또한, 착륙후 날린 먼지가 다시 내려않아 착륙선 다리에 쌓였을텐데
달착륙선의 다리들에서는 아무런 먼지의 흔적도 안보임.



달착륙선의 윗부분이 출발해서 올라갈때, 엔진끝에서 배기가스가 안보임.
-배기가스도 없이, 달착륙선의 윗부분이 마치 스프링에 튕긴 것같이 올라감.



촬영사진을 보면 그림자의 방향이 다름 또한,그림자의 길이도 서로 다름.
여러장의 사진에서는 거대한 그림자(달착륙선등..)에 묻혀있는 우주인이의 모습이
그림자에 묻혀있지않고 밝게 나타남
-빛이 2개 이상이라는 주장의 근거.




촬영된 영상을 보면 우주인의 움직임이 지구의 6분의 1인 달의 중력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필름의 속도를 두배로 빠르게 하면 지구에서 뛰는것과 똑같이 보임.
월면차를 운전하는 모습 또한 지구에서 운전하는 속도와 같이 보임.




달의 표면에서 우주복과 생명보조장치를 부착한 상태에서는 카메라를 볼수가 없었음.
그들은 머리를 숙이기도 힘든상황. 파인더(조준한 부분을 보는 부분)도 없었음.
그들은 자신들의 몸을 돌려서 겨냥했어야 하는상황.
그럼에도 그들은 깨끗하고 정밀한 조준의 사진들을 수천장이나 찍었음.



촬영된 사진중 2 개의 다른 사진이 있는데, 달표면 바닥은 다른데 뒤의 언덕들은 같아 보인다.
-달착륙선은 결코 안움직이고, 그 베이스는 미션이 끝나고도 남아 있으므로,두장모두
착륙선이 보여야함.



나사에서 발표한 두곳의 비디오 촬영분은 분면 첫번째 촬영장소에서 두번쨰 장소는 2.5마일
떨어진곳이라고 하지만, 두 비디오를 겹쳐보면, 이 장소들은 언덕능선부터 돌의 위치까지
똑같은곳으로 나타남
-이 주장에 반대되는 입장에서는 편집을 잘못한 것이라고 함.







(의문의 죽음)

내부에서 막는 사람도 없었을까?

-버질 거스 그리슴은 최초의 7명의 우주인들중에 하나. 그는우주계획에 대해
꺼리김없이 말을 하던 비평가, 1967년 1월 27일, 최초의 달착륙 2년전에, 그리슴과 그의 동료들은 모의실험을 도중 갑자기, 우주인들이 안에 봉인된체로, 우주선은 불길에 휩싸임.
당시 거스 그리슴을 포함해 에드 화이트, 로저 체피 사망.
비극적인 사고의 피해자? 아니면 그들이 너무 많이 알고 있었기?
그 화재의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음, 그 사령탑은 군사기지에 폐쇄되어짐.

-토마스 로날드 베론은 아폴로 1호의 건축기간에 안전검사관.
화재후에, 베론은 국회에서 아폴로계획은 정말 엉망이고 미합중국은 절대로 달에 갈수없다고
증언함. 베론의 증언이 있은후 정확히 일주일후에, 그의 차는 기차에 치임.
베론, 그의 부인, 그리고 의붓딸이 즉사함.
베론의 보고서는 원인불명하게 사라짐, 오늘날까지도 발견되지 않음.

-그후 아폴로계획은 계속되었고 또한, 때아닌 죽음들도 이어짐.
1964년과 1967년 사이에, 10명의 우주인들이 이상한 사고로 사망.






(두가지의 엇갈리 주장)

1.(나사대변인) : 약 25만명의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아폴로계획에 동참하였고, 또한 약 50만명의 사람들이 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75만명의 사람들이 그러한 비밀을 지킬수는 없지요. 그런일은 있을수가 없습니다.

2.(조사언론인) : 나사내부에서 단지 몇명만 알고 있었지요. 그 계획은 부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져 있었어요. 휴스톤에서 빗장를 만드는 사람도 있었고, 시애틀에서 이것, 플로리다에서 저것등.. 아무도 전체적인 모습은 몰랐습니다. 그러니까는,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없었지요.






[결정적인 증거-험난한 달과 우주의 방사선]

지구 500마일 위에는, 강력한 방사선층이 지구를 수천마일의 두께로 둘러싸고 있음.
이것이 벤 알렌 벨트.
이것을 통과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방사선 때문에 극심하게 아프게 되든지 혹은 짧은
시간안에 아예 죽을수도 있음

아폴로 계획을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유인 우주선으로 이 죽음의 방사선을 통과하려
시도해 본적이 없었음.

제미니, 멀큐리, 스카이랩등 역사상 모든 유인우주선 계획들중에서 이 방사선층을 통과해
가본것은 오직 달계획밖에 없었음.
-물리학자인에 따르면, 우주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령탑에 6 피트 두께의 납이 필요함.
하지만,그들이 가지고 있었던것은 종이두께의 알류미늄 외부벽이 였었고,
그들의 우주복도 유리섬유, 알류미늄 섬유, 그리고 실리콘 섬유로 만들어졌음.
(지구에서 X 레이를 찍을때에도 납으로 보호를 하는데, 우주인들이 얇은 알류미늄막으로 보호되고 있었다는것은 참으로 이상함)

또한, 우주공간에서 자기폭풍이 오면, 그것은 방사선층의 강도를 원래의 그것보다도
아마 한 천배정도로 증폭시킬 수가 있음.
-아폴로 16호 계획은, 현재까지의 기록된 태양의 가장 강력했던 폭풍과 동시에 행해졌다고함.

달표면의 어두운곳(그림자) 온도가 영하 250도까지 내려감.
태양아래에서는, 온도가 영상 250까지도 올라감.
-우주인들이 착용하였던 우주복들은 강렬한 열과 방사선으로부터 충분한 보호를 해줄수가
없었다고 함.








[러시아의 예]

치명적인 방사선에 대한 공포가 러시아인들이 달계획을 포기하게 만들었던
요인중 하나로 밝혀짐.






[끝으로...]

-미국정부가 이러한 믿을 수 없는 사기극을 행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십니까?
400억불이라는 예산의 아폴로계획이 현재까지 만들어진 가장 비싼 영화에
불과하다는것이 있을법한가요?

-전문가들이 동의하는 유일한 해답은 250,000마일 거리에 있습니다.
만약 나사가 정말로 달에 가보았었다면,
6번의 성공적인 아폴로 계획들의 잔재들이 뒤에 남겨졌엇을 것입니다.
달착륙선의 하단부분들, 버려진 월면차들, 그리고 매 착륙 지점들마다
미국국기들이 여전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아폴로계획들의 잔재들은 달에서 말없는 증언을 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달 사기극이 사실일까요?

2년안에, 일본은 달의 근접사진을 찍을 인공위성을 보냅니다. 무엇을 발견할까요?
그떄까지, 질문은 남아있습니다. 인류는 달에 가보았는가?







출처:http://www.occult.co.tv/
제작: FOX-TV
번역: 홍진혁
편집: 이한우
200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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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량의 내용을 압축하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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