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님들 보면 예수안믿으면 천국못가고 지옥간다구 합니다... 절대적인 신이란분을 믿음으로서 마음의 평화를 가지게된답니다 이제 제생각을 쭉써보겟습니다 제친구가 잇습니다 교회다닙니다... 신앙심이 깊다면 깊은친굽니다 좋은일잇어서 저녁예배 가라구 놀자고 하면 저녁에배는 저녁예배고 지금나는 교회에 가야겟다 하구 교회갑니다 글구 요근처에 교회하나잇습니다 그쪽에서 오시는 종교를 알리시는분이시라해야하나? 하이튼 그런 분들(대략 40~60사이정도 여성분) 저희보고 꼭 예수님 믿어보라고합니다 집에 찾아와서말입니다 처음엔 그냥 한번 하고나면 끝나겟지 햇는데 30분가량 계속 말씀하십니다 정말 귀찮더군요.... 우리나라는 종교는 자기마음대로 선택해두되지않습니까? 그후로 일주일에 3~4번정도 오더군요... 손님이 와잇는상태에서도 계속 문앞에 지키고서서 초인종 눌러가면서 기다리시더군요... 죄송하단 생각은들지만 저는 불교를 믿습니다 아까 언급한 제친구가 불교는 잘못됫다더군요 부처는 자기입으로 사람이다라구 말햇는데 사람을 말라고 믿냐하면서... 저 종교를 알리러오는 아주머니하고 제친구하고 어떻게 보면 비슷합니다 자신의 종교는 최고다 다른종교는 이단이다.. 아글구 예전에 과외할때도 선생님이 기독교인가? 하이튼 교회를 다녓습니다 매일 수업하다가 말구 예수님은 대단합니다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두 공부성적은 꽤 괜찮아서 2년정도 다녓지만 상위학급으로 갈수록 이건아니다 싶어서 다른학원으로 옮겻습니다 공부시간에 계속 따른예기만 하고잇으니깐요...(뭐제가 공부를 좋아해서 그런건아닙니다 이점에 대해선 말하지말아주셧음 합니다 ) 기독교는 자신의 종교입니다자신의 사고로 행동하고 자신이 그것을 굳게믿어서 나쁠껀 하나도없죠 하지만 다른사람한테 까지 이단이다 신을믿지 않으니깐 지옥에간다 이런식으로 말하진 마십시오... 제가 개념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중학생입니다만...) 교회는 게임의 길드와같은겁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자율적으로 자신이 가지고싶은 종교를가지고 (길드에선 조건이잇습니다만..)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을합니다 뭐 불교에선 불교신자는 고기를 먹지말라해서 안먹습니다 하지만 불교가 다른사람보고 꼭 부처님믿으세요 안그러면 극락(불교에선 천국인거죠)으로 가지못합니다 이런식으로는 말하지않습니다 저는 불교가 좋아서 선택햇지(제가 스님이나 불교신자는 아닙니다만.. 불교를 믿습니다) 절대 강요받아서 선택한건아닙니다 남의 종교를 욕되게하거나 자신의종교를 믿어라는식의 강요는 정말잘못됫다고 생각합니다 (*아랫글 보니깐 어떤분이 누차누차 기독교에대해서 설명하더군요...걍자신의 종교를 가지고잇으면 되는거지 딴사람한테 뭐라구 하지를마세요 개념없어보입니다왠지...) 뭐저도 어려서 개념이없습니다만 나름대로의 생각이니 태클은마음껏 걸어주세요 악플은사절